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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꽃놀이 명소 BEST 4 | 벚꽃 & 개나리 가득한 봄 데이트 코스

백설공주 2025. 3. 19.

따뜻한 봄이 오면 서울 곳곳이 벚꽃과 개나리로 물들면서 봄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시즌이 됩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디로 꽃놀이를 갈까 고민하게 되는데,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장소를 찾고 싶어 직접 다녀온 서울의 봄 명소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연희 숲속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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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70-181

연희 숲속 쉼터는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속 작은 낙원 같은 곳이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이런 곳이 서울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감탄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숲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한적하게 걷기 좋다.

나는 작년에 이곳에서 피크닉을 했었는데, 돗자리를 깔고 누워 벚꽃이 흩날리는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

 

✔️ 추천 코스: 숲속 산책 → 홍제천 트레킹 → 연희동 카페 거리

✔️ 추천 시간대: 한낮의 햇살 아래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 오전 11시~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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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포 서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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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한강공원 안에 위치한 서래섬은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섬 전체를 가득 채우는 곳이다.

나는 벚꽃보다 유채꽃의 싱그러움을 더 좋아해서 매년 봄이면 꼭 들르는 장소다.

 

특히 유채꽃을 배경으로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가 정말 멋지다.

작년 봄, 해 질 녘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노을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장면이 너무 예뻐서 그대로 배경화면으로 설정했다.

 

✔️ 추천 코스: 유채꽃밭 산책 → 반포대교 야경 감상 → 한강공원 피크닉

✔️ 추천 시간대: 오후 4시 이후 방문하여 노을과 함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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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국 정독도서관

안국-정독도서관안국-정독도서관

  • 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은 서울의 숨은 벚꽃 명소로, 도서관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여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다.

 

나는 책을 좋아해서 이곳을 자주 방문하는데,
특히 봄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창밖으로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 감성에 젖게 된다.

 

북촌한옥마을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코스다.

 

✔️ 추천 코스: 정독도서관 → 북촌한옥마을 → 인사동 전통찻집

✔️ 추천 시간대: 한적한 오전 10시~12시 사이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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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봉산 개나리공원

개나리공원개나리공원

  • 위치: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1540

서울에서 개나리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응봉산 개나리공원이다.

 

나는 개나리 특유의 노란색을 좋아해서 매년 이맘때쯤 꼭 한 번씩 방문하는데,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작년 봄, 응봉산에 올랐을 때 개나리와 함께 보이는 한강과 서울의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개나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인생샷으로 남았다.

 

✔️ 추천 코스: 응봉산 정상 → 서울숲 산책 → 성수동 카페

✔️ 추천 시간대: 오후 3시 이후 방문하여 해 질 녘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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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서울에는 봄바람과 꽃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이번 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서울의 봄 명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혹시 더 추천하고 싶은 서울의 봄 명소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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