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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추1

봄의 천연 자양 강장제 '부추' 효능과 부작용 ​​ 부추는 천연 자양 강장제라고 불리며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과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이 제철인 채소입니다. 부추에는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오늘은 봄의 천연 자양 강장제 부추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부추란 어떤 채소일까요? 부추는 잎채소로 봄에 심어 가을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해 다시 이듬해 봄에 자라는 다년생 채소입니다. 수확을 할 때는 보통 뿌리를 남겨둔 채 줄기만 잘라서 수확을 하죠. 부추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알싸하고 매운맛이 나는데 이는 '알리신'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마늘, 파, 양파에도 들어있는 알싸한 맛을 내지만 항균작용이 .. 음식/음식과 건강 정보 2022. 4. 17.